드디어 첫 사신수중 하나인 바람의 신수 바 메도 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신수중 제일 쉽기도 하고, 클리어후 얻을수 있는 리발스 토네이도가 가장 유용한 스킬이라 생각되어서 가장 먼저 클리어하게 됐습니다.
시작하면 바로 반대편으로 직진을 해줍시다. 첫번쨰 가이드스톤을 입력해야 사신수를 조종 할 수 있게 되고 클리어를 할수 있습니다. 우선 눈앞에 보이는 눈깔을 화살로 잡아주면 오염된것이 없어집니다.
마그넷으로 길을 만들어주고 직진 해 줍시다.
첫번째 가이드스톤을 입력하면 위와 같이 지도에서 바 메도의 기울기를 조절할수 있습니다. 다른 사신수도 마찬가지의 방법으로 클리어 해야 합니다. 익혀두시는게 좋아요.
신수를 기울여 주고 구멍으로 낙하산을타고 들어와 줍니다.
기둥을 쳐서 바람을 통하게 해주면 망치를 가로막고 있던 철창이 열립니다.
위와같이 기울인후 쇳덩이를 마그넷으로 고정시켜 주면 망치가 버튼을 누르게 되고 문이 열립니다. 첫번째 가이드 스톤입니다. 다시 반대편으로 기울여 반대편으로 넘어가 줍시다.
빛기둥을 쳐서 바람을 통하게 한후 구멍안으로 원형폭탄을 집어 넣어 왼쪽 끝으로 갈수 있게 해줍시다. 바 메도는 위와 같이 기울여 준 상태입니다.
다시 반대편으로 신수를 기울인후 쇠공에 마그넷을 이용하여 우측으로 옮겨줍시다.
다시 위와 같이 기울여 주면 쇠공이 버튼을 누르게 되고 문이 열립니다. 안으로 들어가시면 두번째 가이드 스톤이 있습니다.
신수를 평행으로 만들어준후 바람을 타고 들어 갑니다. 세번째 끝. 네번쨰와 다섯번째는 양쪽 날개 끝에 있습니다.
바 메도의 최하층 제일 밑으로 내려온후 양쪽으로 나오게되고 바메도를 기울여 준후 낙하산을 타고 반대편 입구로 들어가주면 네번째 다섯번째 가이드스톤을 입력하게 됩니다. 이제 다시 최상층으로 가서 보스몹을 잡으면 됩니다.
보스몹은 원래 정석대로 하자면 눈깔을 맞추고 토네이도는 걸으면서 피하고 그렇게 잡아야 하지만 전 넉넉한 폭탄화살이 있으므로 가장 강력한 활을 장착후 폭탄 화살만 갈겨서 깨주었습니다. 피가 부족하면 음식을 먹으면서요. 맞으면서 난타전을 했는데 저한테는 이게 가장 쉽더라고요.
클리어하면 생명의 그릇을 주고, 보이는 가이드스톤을 활성화 시키면 다시는 돌아 올수 없게 됩니다. 신수를 하나씩 깰때마다 재앙의 가논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 다시 마을로 돌아가면 가장 유용한 스킬을 얻을수 있게 됩니다. 다음번에는 그다음으로 쉬운 물의 신수를 클리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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