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전설 왕눈 초반 리뷰, 하늘섬, 울트라핸드 우코우호의 사당 공략

안녕하세요.

예구했던 젤다의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이 도착했습니다.

왕눈이라 줄여 부르는데. 발매전부터 롬파일이 풀려서 논란이 많았죠!
아무튼 시작해 봅니다.

육아중이라 빠른 공략은 힘들것 같지만 긴호흡으로 꾸준히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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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 왠일로 젤다와 함께 링크가 등장합니다. 고대 유적지에서 젤다를 따라가면 기본적인 왕눈의 스토리를 알려줍니다.

이후 오프닝 동영상을 보고 진행하면,  망가진 마스터 소드를 얻고 오른팔도 하나 얻게 됩니다.

팔리 잘리고 기괴한 팔이 하나 붙어있습니다. 저 팔로 사당을 클리어할 시커스톤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시작섬인 하늘섬에서 시작을 하게 되고 골렘이라 불리우는놈을 조사하면 길이 이어집니다. 

시커스톤격인 닌텐도스위치? 도 얻을 수 있습니다. 생긴게 닌텐도스위치 빼박이네요.

위에 손 모양에가서 상호작용을 하면 링크의 우측팔이 상호작용을 하고 길이 열립니다.

하늘섬에서 만나는 집사골렘은 기본적인 전투나 게임에대한 튜토리얼을 담당하네요.

하지만 우리는 젤다에 익숙하므로 그냥 다 패스~

뛰어내리는곳을 찾지 못해 뛰어내리다 몇번 죽어주고...ㅠㅠ 아직은 예전처럼 조작이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근처에 보면 뛰어 내리릴수있는 다이브보드처럼 생긴곳이 있네요

쭉 진행하시다보면 사당같이 생긴곳이 보이고 상호작용을 하면 염소가 너의 오른팔은 원래 내것이다!! 하지만 힘이 부족하니 힘을 채워야한다! 사당을 돌고 오거라 라고 합니다.

야숨의 사당과는 많이 다른 모습입니다. 이제 어떤것들이 크게 바뀌었는지 알 수 있겠네요. 사당에 들어가봅니다.

염소가 다시 나와 울트라핸드라는걸 줍니다. 야숨에서 자석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튜토리얼격인 사당들이라 딱히 어려운 공략은 없습니다만, 울트라핸드를 사용해서 석판 2개를 이렇게 붙였다 떼었다 할 수있습니다. 없던 기능이 생겼네요.

다른 글들을 보면 로봇도 만들고 하는걸 보니 이 접착 기능을 이용해서 만드는거였나봅니다.

신박해요`

요로코롬 갈고리도 나무판자에 붙여주고 기구를 만들어서 타고 길을 건너가 줍니다. 오우 진짜 맘에 드네요. 할게 엄청 많아질듯 한 느낌입니다.

이렇게 첫 사당을 클리어하면 축복의 빛이라는 결정을 주네요. 이걸로 이제 체력과 조루 스태미너도 늘리고 하겠죠.

시간이 없는 관계상 찍먹밖에 못해봤는데요. 야숨의 감동을 그대로 전해줄것 같습니다.

사운드를 듣는 순간 그리움이 터져나오는듯한 느낌. 

메타크리틱 96점 이네요.  올해의 고티는 확정인듯 싶습니다.

시간을 내어 사당 공략영상들도 함께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우 기대가 되는 왕눈 리뷰및 초반 공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