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전설(야숨) 메인챌린지 젤다의길잡이 사진기의기억 공략

하테노 연구소로 가면 왠 이상한 꼬맹이가 있는데 푸른불꽃을 가져와서 고대가마에 불을 붙이면 시커스톤을 업그레이드 시켜준다고 한다.

반대편에 푸른색이 보이는곳으로 향하면 푸른 불꽃이 있다. 연구소 문앞에 횃불을 챙겨서 날라가자.

등에 횃불을 붙여가면서 나아가자. 그럼 비가와도 눈이와도 횃불에 불이 꺼져도 그자리에서 다시 붙일수있다. 여태까지 할때는 항상 비가오거나 뭔일이 있어서 오는길에 몇번씩 불을 꺼뜨리고는 했었는데 이상하게 한번에 성공했다. 퀘스트형식이라 항상 비가 오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나보다. 고대가마에 불을 붙여주자

고대가마에 불을 붙이고 안으로들어가 푸루나? 한테 말을 걸어주면 위처럼 시커스톤을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업그레이드 된 기능은 사진기. 종종 쓰인다. 딱히 왜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추후에 아이템을 사진을 찍고 그 아이템이 나오는곳을 안내해 주기도 하며, 히든퀘를 클리어하는데도 필요하긴하지만 개인적으로 유용하게 사용하는 기능은 아니었다.

그리고 위 처럼 사진기의 기억이 생기는데 해당 위치를 방문하면 링크가 기억을 잃기전 젤다와 함께 했던 에피소드가 영상으로 재생되는데 야숨의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며, 한번씩은 찾아가보기를 바란다. 바로 이어지는 해당 연퀘가 바로 사진기의 장소를 찾아가는거다.

카메라 사용법은 요렇게 피사체에 빨간 느낌표가 나타날때 찍어야 제대로 찍은것으로 인정해 준다. 잘못찍으면 이상하게 나왔다고 하면서 다시 찍으라한다. 진짜 이상한 꼬맹이 이긴 하다 ㅋㅋㅋ.

그리고 고대 소재를 모아오면 시커스톤의 기능을 강화해주는데 현재는 부족하므로 찬찬히 모아오면 된다. 타임록 시간을 늘려주고 폭탄의 쿨타임을 개선 해주고 아이스메이커를 또 뭘 강화해주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안난다. 추후에 한꺼번에 공략을 쓰겠다.

다시 임파에게 향하면 사진의 땅을 한곳을 방문하고 오면 선물을 준다고 한다. 선물은 영걸의 옷인데 초반에 굉장히 유용한 아이템이다. 착용하면 상대방의 체력을 볼수 있고 기본옷보다 방어력도 좋아서 매우 유용하다. 바로 클리어하는걸 추천한다.

칼 모양이 있는 지도의 장소로 향한다.

사진기의 장소에 도착하면 주변에 요런 번쩍이는 곳이 있는데 그 근처로 가서 버튼을 누르면 영상이 나오면서 이벤트가 진행된다. 봐주도록 하자.

야숨에서는 많이 없는 영상 이벤트이다. 모험의 느낌을 극대화 하며, 플레이어의 자유도를 극한으로 올리기 위해 영상이벤트나 메인퀘스트는 최대한 자제했다고 하는데 조금 적은 느낌이긴 하다.

위의 해당 영상을 보고 다시 임파에게 가면 사진기의 기억 퀘스트도 클리어되면서 영걸의 옷을 받을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UuD0sknS4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