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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메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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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오락실 게임 [골든액스 GoldenAxe] 추천 추억의 오락실 게임 골든엑스 세가(SEGA)에서 1989년 아케이드 액션게임입니다. 속편 및 여러기종으로 이식도 되었습니다. 한국 오락실에서는 황금도끼 라는 별칭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수왕기 때 감동이 느껴지네요. 세가에서 재미있는 게임을 많이 출시 했었는데 최근까지는 샤이닝 시리즈 해보고 어떤게임을 출시했는지 조차 모르겠네요. 그래도 예전에는 재미있는 게임을 많이 출시 해서 오락실 가면 세가 게임을 많이 했었습니다. 액스=배틀러 바바리안 입니다. 바바리안을 생각하면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아니면 디아블로에 바바리안이 생각이 납니다. 티리스=플레어 아마존 아마조네스 아마존 하면 괜히 원더우먼이 생각나는 캐릭터 디아블로에 아마존 까지 길리어스=썬더헤드 드워프 음 판타지에서 드워프 처럼 생겼네요. 키는 작지만 큰..
추억의 오락실 게임 [손손(Son Son)] 추천 안녕하세요 키덜트꾸 입니다. 추억의 오락실게임 캡콤 손손 추천드립니다. SonSon / 1984 / 캡콤 상당히 오래전 게임이지만 나름 쉬운듯 어려워서 돈만 버린 게임중 하나입니다. 잘하는 오락실 게임이 없는게 함정 ㅠㅠ 서유기에 캐릭터인 손오공(손손), 저팔계(톤톤)이 삼장법사, 사오정, 옥룡을 구하러 떠나는 횡스크롤 슈팅게임입니다. 캡콤에서 초기 작품으로 내놓은 손손 1942도 이해에 처음으로 출시 하였습니다. 횡스크롤 슈팅게임치고는 난이도가 쉬운듯 어려운 게임 나름 즐겁게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2만 포인트 보너스는 쉽게 받는데 8만 부터는 보너스를 얻어본적이 없는 바로 그게임 ㅠㅠ 대마신이 사오정 삼장법사 옥룡을 납치해가면서 시작합니다. 1P 손오공, 2P 저팔계 손오공으로 플레이하려면 무조건 1P..
추억의 오락실 게임 [너클조] 추천 추억의 오락실 게임 너클조 입니다. 타이토, 1985년, 아케이드게임, 액션 초등학교 전에 오락실에 있던 게임입니다. 참좋아했는데 ㅎㅎ 역시 실력이 있어야 오래할수 있는데 스테이지 1을 깨본적이 없네요. 줄거리는 너클조가 애인을 구하기 위해서 혼자 갱단을 박살내는 그런내용인데 약간 북두의권 켄시로 같기도 하고 갱단은 빌런들 같이 생겼네요. 버튼1(펀치), 버튼2(킥), 버튼1+2(가드) 라고 하는데 가드 써본 기억이 없네요. 총 스테이지는 4개로 구성되어있고 첫번째 파트, 두번째 파트, 세번째 보스전, 마지막 보너스 스테이지 라고 합니다. 코인넣고 시작하면 위와 같은 사막에 빌딩들은 무너지고 아포칼립스 물 스러운 배경이네요. 아무리봐도 북두의 권 으로 보이는건 저만 그런거겠죠. 1985년에 나온 아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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