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조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로드나인 5일차(?) 플레이 후기 및 리뷰 로드나인 리뷰 및 플레이 후기로드나인을 오픈 후 플레이해본 결과, 기대와 현실 사이의 큰 차이를 느꼈습니다. 로드나인은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만들어진 MMORPG로, RPG의 본질인 파밍을 강조하며 과금이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주지 않겠다고 하여 많은 게임유저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게임을 해보니 그렇지 않았습니다.게임 밸런스 문제로드나인에서 가장 큰 문제는 과금이 게임 밸런스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게임 내에서 아바타는 게임 밸런스에 지대한 영향을 주며, 과금을 통해 마일리지를 얻어 게임 캐릭터 성장에 중요한 룬을 무제한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은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슬로건과는 반대로, 과금 없이 게임을 즐기려는 유저들에게 큰 좌절감을 안겨줍니다.또한 올클래스 .. 이전 1 다음